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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방송,연예

TOP6 사랑의 콜센터 언택트 안방 콘서트

by 근찬맘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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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설 연휴엔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언택트 안방콘서트로 진행 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수들이 공연을 할수가
없어지면서
이날 랜선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탑6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사랑의 콜센타' 설 연휴동안에도
인기를 끌었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이 신곡을 첫 선 보였으며 신곡 '이불'이 공개 되면서
동시에 설 연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시청률 조사회사 기준 전국 시청률 1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그간 '사랑의 콜센타'에서 열창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곡들과 함께, 오직 '언택트 안방 콘서트'만을 위해 준비한 새롭고 신선한 무대들을 꾸며 풍성한 들을 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핑크빛 슈트를 맞춰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낸 TOP6는 300명 언택트 청중단 앞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행운을 드립니다'를 들려주며 '언택트 안방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이찬원의 '망부석'을 시작으로, 영탁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임영웅의 '쓰러집니다'가 이어지며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TOP6에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는 'TOP6에게 물어봐' 코너가 진행됐고, '사랑의 콜센타' 무대에서 활용한 소품 중 최애 소품은?"과 "여섯 명이 몸이 바뀔 수 있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나"라는 질문에 TOP6는 특유의 재치있는 답변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민호는 쑥대머리를 불러 언제들어도 명곡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TOP6는 언택트 관객들 앞에 서서
지난 1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의 고마움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시 한 번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TOP6는 언택트 관객을 한 명 한 명 바라보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천생연분'을 부르며 '언택트 안방 콘서트'를 마무리해 뭉클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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