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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방송,연예

둘째이모 김다비 밥블레스 녹화장 초토화

by 근찬맘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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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Olive에서 방송 된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요즘 본인의 노래 '주라주라'로 한참 인기몰이 중인

신인 트로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가 깜짝 출연을 하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리는 등 

주변을 초토화 시켰다는데....




이날  박나래는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BTS의 뷔씨가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는 

명곡 이라며  추천을 했었다고 언급을 하자 

이에 둘째이모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BTS 팬끼리 쓰는 용어 '보라해'를 말해 웃음을 터트렸고,

방탄소년단 뷔에게  그녀의 소속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러브콜을 보내며 화답을 보냈다.



한편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혹시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 하고 묻자

둘째이모 김다비는 "JYP도 좋지만 난 빅히트랑 아주 잘 맞는다.

음악성이 딱 맞는다. 예전엔 에이트도 좋아했었다" 라고 하며 

"신영이가 히트다 히트를 외치지 않았나. 나랑 잘 맞는다"라고 하며

너스레를 떨자 모두들 폭소를 터트렸다고 한다.



 이날 둘째이모 김다비의 깜짝 출연으로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깜짝 놀라며 

둘째이모 김다비의 입담에 폭소를 터트렸고

녹화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날 둘째이모 김다비는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콧털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사연에 

"그렇게 고민할 시간에 깎으면 된다"라고 한마디로 속시원히

대답을 해주고는 " 털 조카야 그냥 깎아도 된다. 아니면 그냥 길어서 특징으로 해라~

방송에서 전화가 올수도 있다" 라고 말하여 주위을웃음으로 초토화 시켜 버렸다.



트로트 신인가수로 인기몰이중인 ❤

둘째이모김다비는

조카 김신영 못지 않은 

 입담과 노래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둘째이모 김다비 

언제까지나 흥겹고 유쾌한 모습으로

우리곁에서 남아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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