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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 선녀바위
친한언니랑 바람 쐬고 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편히 여행도
못가고.....
주말이면 나들이도 가기 힘들죠~
코로나 1년~
직장 생활에 지치고 너무 답답해
오늘은 큰맘 먹고
을왕리 해수욕장 선녀바위에
가서 바람 실컷 쐬고
드라이브도 즐기고 왔어요~
멀리 들리는 갈매기 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을왕리해수욕장 하면
조개구이가 유명하다하여
오랫만에 조개구이도
시켜 먹었어요~
푸짐하게 접시 가득
조개 구이~
오늘 하루 드라이브도
실컷하고
맛있는 조개구이도
너무 맛있게 먹고
가슴이 뻥 뚫릴거 같은
넓은 바다 구경도 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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